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 (문단 편집) =====# 관련 루머 #===== P-A-O 계획에 의하면 원래 카비 레이크 다음 제품에는 공정 미세화를 적용할 차례이지만, 인텔에서는 2017년 하반기에 14nm 공정에서 카비 레이크에 이어 다시 한 번 최적화를 한 라인업인 커피 레이크(Coffee Lake)를 출시했고, 2018년 하반기에는 또 동일 스케일인 14nm++ 공정인 커피 레이크 리프레시를 들고 나왔다. 이렇게 되면 P-A-O 계획 자체가 어긋나게 된다. 틱-톡 전략([[우려먹기|같은 미세공정을 2세대에 적용]])의 대체 전략이 PAO도, PAOO도 아닌 '''PAOOO'''([[우려먹기|같은 전략을 2세대에 걸쳐 적용]])가 되어버린 셈이다. 단 1회의 PAO 순환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커피 레이크는 14nm+ 공정에 이어 다시 한 번 최적화를 한 14nm++ 공정으로 출시되었다. 인텔의 14nm++ 공정의 경우 10nm 공정보다 로직 트랜지스터 밀도와 전성비는 낮지만 성능, 즉 클럭 마진이 더 높다.[* 여기서 말하는 성능은 IPC와 관련이 없다. [[https://www.anandtech.com/show/11722/intel-reveals-ice-lake-core-architecture-10nm-plus|#]], [[http://www.nasdaq.com/article/intel-corp-reveals-new-detail-about-upcoming-10-nano-tech-cm863146|#]]] 인텔의 언론사 상대 발표에 의하면 기존의 4코어와 같은 가격으로 6코어 모델이 나온다고 한다. 코어 수가 늘어나서 원가는 5~15% 정도 상승하지만 판매가는 유지할 것이라는 것. 이대로라면 (데스크탑 기준) i5는 6코어/6스레드, i7은 6코어/12스레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i 시리즈의 코어 수가 변경되는 것은 코어 i의 시작 후 최초이다.[* 데스크탑 메인스트림 한정으로, 익스트림/HEDT이나 저전력 모델은 제외. 웨스트미어 아키텍처에서 i5의 코어 수가 일시적으로 줄기는 하였으나 샌디브릿지 아키텍처에서 다시 복구되었다.] 코어 수의 증강이 라이젠의 영향일 수 있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로는 라이젠 출시에 한참 앞선 2016년 2분기 로드맵에 6코어 제품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었다. 이후 인텔의 [[http://drmola.com/bbs_free/168958|세미나 내용(링크는 현재 사라짐)]]에 따르면 i7 라인업은 6코어 12스레드, i5 라인업은 4코어 8스레드, i3 라인업은 4코어 4스레드, 펜티엄 라인업은 2코어 4스레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대로 2코어 2스레드인 셀러론 라인업 및 카비 레이크에서 2코어 4스레드가 된 펜티엄 라인업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한 단계씩 끌어올려진 셈. 그런데 이후 Canard PC를 시작으로 여러 곳에서 i5가 4코어/8스레드가 아닌 6코어/6스레드 구성이 된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6코어/6스레드 쪽이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일부 라인업의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다.[* i7-8700K: 기본 3.7 GHz, i7-8700: 기본 3.2 GHz, i5-8600K: 기본 3.6 GHz, i5-8400: 기본 2.8 GHz] 인텔이 협력사에 배포한 자료에 의하면 카비 레이크 대응 모델(7xxx→8xxx) 성능 향상이 8700K에서는 싱글스레드 11%, 멀티스레드에서는 51%이며 다른 프로세서에서는 싱글스레드 평균 20%, 멀티스레드 평균 60% 가량이라고 한다.[[http://www.anandtech.com/show/11729/intel-provides-partners-preliminary-8th-gen-desktop-details-core-i78700k-to-core-i38100|#]] 멀티스레드에서의 향상은 코어 수 증가와 하이퍼스레딩으로, 싱글스레드에서의 성능 향상은 더 높아진 부스트 클럭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코어 i5-8400의 성능이 유출되었다.[[http://www.coolenjoy.net/bbs/27/1590727|#]] 200 시리즈 칩셋 및 100 시리즈 칩셋에서 커피 레이크의 지원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컴퓨터 관련 사이트에서는 가능할 것 같다는 기사가 많은 반면 메인보드 제조사에서는 [[http://www.tomshardware.com/news/intel-coffee-lake-cpu-motherboard-asrock,35147.html|부정하는 쪽이였다.]] 2017년 8월 21일 인텔에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발표 후 코어 시리즈의 소개 페이지에 잠시 올렸다가 삭제한(즉, 공식 발표는 아닌) 제품 박스 이미지를 보면 옆면에 '인텔 '''300''' 시리즈 칩셋 필요'로 나와 있어 호환이 안될 것 같다는 여론이 컴퓨터 관련 사이트 내에서 강해졌다.[* 후술하지만 2017년 9월 25일 인텔의 공식 발표로 호환되지 않음이 드러났다.] Z390 칩셋이 8코어 CPU를 지원할 것이라는 노트북 제조사, Eurocom의 발언이 있었다.[[https://videocardz.com/newz/intel-z390-to-support-8c16t-cpus-in-h2-2018|#]] 해당 CPU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8코어 CPU 수율 때문에 14nm++ 커피 레이크에 속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https://www.fool.com/investing/2017/09/21/intel-corps-8-core-gaming-chip-might-not-be-ice-la.aspx|#]] 아이스 레이크에 속하는 CPU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아직까지 명확한 근거는 없다. 2017년 10월 5일, 커피 레이크가 출시했지만, 이는 고성능 모델 뿐이며 모든 라인업이 전부 출시한 것은 아니다. 때문에 아직 미출시된 제품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7년 10월 11일, Sisoft 데이터베이스에서 B360 메인보드의 [[https://videocardz.com/73319/first-intel-b360-motherboard-spotted|벤치마크]]가 발견되었다. 제조사는 슈퍼마이크로이며 모델명은 C7B360-CB-M이다. 원래는 B350이어야하나 AMD가 이미 자사 칩셋 명칭에 썼기 때문에, B360으로 변경되었다. 예상보다 일찍 발견된 B360 메인보드 벤치마크로 인해, 기존의 로드맵이 가리켰던 2018년 1분기가 아닌, 2018년 1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슈퍼마이크로 Z370 메인보드는 출시되기 85일 전에 Sisoft 데이터베이스에서 벤치마크가 발견된 바 있다.] 2017년 10월 12일에 Bit-Tech 인터뷰 중, [[ASUS|에이수스]]의 게이밍 관계자인 Andrew Wu 의 설명으로는 커피 레이크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200번대 메인보드 칩셋에서도 작동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나 이를 거절한 것은 인텔의 결정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전 세대 비례 코어가 2개 늘어나서 전력 소모 증가로 인해 메인보드 칩셋이랑 전원부 보강이라는 인텔의 주장과는 달리 이전 세대의 동일한 LGA 1151 소켓에서도 넘치는 전원을 공급이 가능하다고 양심고백과 같은 소신 발언을 해 인텔은 큰 비난을 받았다. 다만 인터뷰에도 나오지만 더 많은 코어 수를 지원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http://www.bit-tech.net/features/tech/motherboards/asus-interview-andrew-wu-rog-motherboard-pm/1/|링크]] 2017년 11월 10일에 기글하드웨어에 올라온 한 [[https://gigglehd.com/gg/hard/1981443|글]]에 따르면, H310, B360, H370의 메인보드 출시일이 2018년 1월에서 4월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인텔의 공식 발표는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가 지인으로부터 들은 얘기라고 한다. 2017년 11월 15일, Sisoft 데이터베이스에서 Z390 메인보드의 [[https://videocardz.com/73974/first-intel-z390-motherboard-spotted|벤치마크]]가 발견되었다. 제조사는 슈퍼마이크로이며 모델명은 C7Z390-PGW이다. 아직 미출시된 6코어 CPU 모델을 지원한다고 한다.[* 즉 8700K나 8700이 아닌] 예상보다 일찍 발견된 Z390 메인보드 벤치마크로 인해, 기존의 로드맵이 가리켰던 2018년 2분기보다 더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2017년 11월 23일, 벤치마크/스트레스 테스트 툴인, AIDA64 베타 버젼의 변경 기록(change log)에 미출시된 CPU들이 [[https://www.aida64.com/downloads/NmI5ZDU0YTY=|등장했다.]] 이러한 CPU들 중 일부는 커피 레이크에 속하지만 나머지는 정확하지 않다. * 셀러론 G4900, G4900T, G4920, G4930, G4930T, G4950 * 펜티엄 골드 G5400, G5400T, G5420, G5420T, G5500, G5500T, G5600, G5600T, G5620 * Core i3-8000, 8000T, 8020, 8020T, 8100T, 8120, 8120T, 8300T, 8300, 8320, 8320T, 9000, 9000T, 9100, 9100T, 9300, 9300T * Core i5-8300H, 8400B, 8400H, 8400T, 8420, 8420T, 8500, 8500B, 8500T, 8550, 8650, 8650K, 9400, 9400T, 9500, 9600, 9600K * i7-8670, 8670T, 8700B, 8700T, 8750H, 8850H, i9-8950HK[* 모바일 최초의 i9] * i7-8000H 시리즈, i9-8000H 시리즈, Xeon E-21xx(G), Xeon E-21xxM, Xeon E-2176M, 2186M [[https://videocardz.com/74170/aida64-gets-early-support-for-mobile-intel-i9-series|기사]]에 따르면 AIDA64가 지원할 CPU들은 인텔이 결정하며, AIDA64가 지원한다는 것은 출시가 머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한다. 또 다른 [[https://www.anandtech.com/show/12077/intel-8th-generation-and-9th-generation-processor-lists-leaked-coffee-lake-refresh|기사]]에서는 노트북용 커피 레이크 i3/i5/i7 CPU는 데스크탑과 같은 코어 수를 가질 것이며, i9-8950HK는 오버클럭이 가능한 커피 레이크 i7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i5-8650K는 i7-8700K와 i5-8600K의 사이를 메꿔주는 CPU가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접미사 B는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 9000 시리즈는 커피 레이크 리프레시이거나, 10nm 공정 제품일 수 있으며, 9000 시리즈는 Z390 칩셋에서 지원될 수 있다고 추측했다. 2017년 11월 25일 [[http://www.hkepc.com/15957/|기사]]에 따르면, 인텔은 2017년 말까지 커피 레이크-H, 저전력 데스크탑 커피 레이크, 커피 레이크-S[* 지금까지 출시된 커피 레이크-S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커피 레이크 펜티엄 골드와 셀러론 G를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커피 레이크-H에 속하는 i9-8950HK는 6코어 12스레드, 12MB L3 캐시 TDP 45W의 스펙을 가졌으며, 오버클럭이 가능한 제품일 것이라고 한다. 접미사 B가 붙은 제품은 vPro 기술이 적용된, 비즈니스 시장용 제품이라고 한다. 또한 9000 시리즈는 캐논 레이크에 속하는 제품군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해를 넘길 때까지 아무런 공식적인 발표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아래의 여러 제반 상황 상 모든 출시계획은 더욱 불확실해졌다. 2017년 12월 5일, [[중국]]의 한 유저가 바이오스 수정을 통해 커피 레이크 i3-8350K를 '''[[https://blog.naver.com/pomon64/221156203492|Z170 보드에서 구동시키는데 성공했다!]]''' 아직 PCIe 1슬롯의 부재, 인텔 통합 그래픽 비활성화 등의 문제가 있지만, 기본적인 사용은 가능하다고 한다. 이로써 인텔의 소켓 장난질이 사실임이 밝혀지고야 말았다. 2018년 3월 10일, Overclocker.net의 모더들(rootuser123, LittleHill, dsanke, elisw, Mov AX, and 0xDEAD)이 메인보드 펌웨어 해킹을 통해 기존 Intel 100/200 시리즈 칩셋에서 커피 레이크 CPU를 안정적으로 작동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메인보드의 펌웨어에 CPU의 마이크로코드, iGPU (내장 그래픽)의 UEFI GOP 드라이버, 적당한 구 버전의 인텔 Management Engine 부트 스트랩을 플래시하여 커피 레이크 시리즈 CPU를 인식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거기에 i3-8350K에서 끝날 줄로만 알았던 기존의 호환성 문제도 해결했다고 한다. 이로써 인텔이 기존에 해왔던, 코어가 늘어나서 전원 공급을 유지할 전원부를 더 튼실히 해야 한다는 주장은 궤변과 거짓임이 드러났다. 소켓이 같으므로 구 100/200 시리즈에서도 전원부와 관계없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면 분명히 지원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형 메인보드를 팔아먹기 위해 인텔이 사후지원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나 또 다시 비난을 받고 있다. [[https://www.win-raid.com/t3413f16-GUIDE-Coffee-Lake-CPUs-on-Skylake-and-Kaby-Lake-motherboards.html|링크]] 2018년 7월 인텔에서 CPU 제조를 위한 [[웨이퍼]]를 수급하지 못한다는 루머가 올라와 CPU 가격이 상승했다. 이후 가격이 진정되었으나, 8월 해외에서도 관련 기사가 나오면서 가격이 다시 폭등했다. i3-8100이 라이젠 5 2600과 맞먹고[* 물리 코어 수(4/6)만 봐도 50%씩이나 차이나며 쓰레드 수(4/12)로 넘어가면 그냥 노답 수준... 게다가 i3는 부스트 클럭조차 없다.] i7-8086K가 진정한 가성비로 등극하는 등 그래픽카드 대란을 방불케 하는 생지옥이 펼쳐졌다. 그리고 이 영향을 받아 커피 레이크의 대안인 [[AMD ZEN+ 마이크로아키텍처|피나클 릿지]]의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